덕산온천 가는 길에 들른 카페 하이치치,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외관부터 힙한 감성 가득한 분위기가 느껴졌고,내부 인테리어를 봤을때 바이크족을 위한 카페인가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꾸며져 있고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공간이 었어요. 매장 인테리어를 보니 힙감성에 진심인 것이 느껴지네요.내부사진을 보시죠. 스케이드보드판, 바이크,잡지,포스터 등으로 힙한 분위기를 만들었네요 바이크가 몇대 전시되있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위에 자세히 보면 바이크 손잡이가 살짝보이네요.자이제 감성은 접어두고 카페왔으니 커피를 주문했어요. 커피는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카페 시그니처인 아몬드 크림라떼는 아인슈페너하고 비슷하게나오는데 더 맛이 있네요.함께 주문한 디저트 크로폴도 아이스크림..